겉보기 증상은 같아도 원인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원인을 모르고 덮으면 반드시 재발합니다.
인접 우수관·배수관 이음부 파손으로 빗물이 지속적으로 흘러들어 하부 모래층을 서서히 씻어내는지 확인합니다.
탐침봉 및 침하 폭 측정으로 지반 내부에 빈 공간이 형성되어 있는지, 확장 진행 중인지를 판별합니다.
최초 시공 당시 노반 다짐이 기준(다짐도 90% 이상)에 미달했는지 시방서와 현재 상태를 비교 확인합니다.
인근 가로수 뿌리가 하부로 뻗으며 모래층을 밀어내거나 배수 경로를 막았는지 뿌리 분포를 확인합니다.
차량 진입, 중량물 적재 등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반복 하중이 가해졌는지 사용 이력을 점검합니다.
레벨기와 수평계로 침하 깊이(㎜)와 경사율을 수치화하여 시공 범위와 채움 두께 산정 근거를 마련합니다.
건물집사시설관리 기술자가 시공 전 반드시 확인하는 8가지 점검 항목입니다.
단순 패치가 아닌, 노반부터 다시 만드는 근본 보수 프로세스입니다.
침하 구간 블록을 완전히 걷어내고, 유실된 모래층을 제거하여 안정된 원지반(노반)이 드러날 때까지 굴착합니다. 표면만 긁어내는 임시 보수와 달리, 실제 침하가 시작된 깊이까지 파 내려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단계에서 우수관 누수, 지하 공동의 실제 범위가 눈으로 확인되며, 필요 시 배관 보수 또는 실링 작업을 병행합니다.
노출된 원지반 위에 입도가 조정된 쇄석(부순돌)과 혼합석을 10~15㎝ 층 단위로 나누어 포설합니다. 한 번에 두껍게 채우면 다짐이 불균일해져 재침하 원인이 되므로, 층별로 나누어 진동 롤러 또는 콤팩터로 다짐도 90% 이상을 확보할 때까지 반복 다짐합니다.
공동이 확인된 구간은 유동성 채움재(그라우팅)를 추가 주입하여 지반 내부 빈 공간까지 완전히 메웁니다.
다짐이 완료된 노반 위에 배수 구배(1.5~2%)를 반영한 모래 부설층을 형성하고,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을 잡아가며 보도블럭을 재시공합니다. 인접 구조물과의 단차를 ±3㎜ 이내로 맞춰 통행 시 걸림이나 물고임이 생기지 않도록 마감합니다.
줄눈 사이는 규사 또는 전용 줄눈재로 채워 향후 빗물이 줄눈을 타고 모래층으로 스며드는 것을 최소화합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몇 달 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 비교 항목 | 임시 땜질 보수 | 건물집사시설관리 근본 재시공 |
|---|---|---|
| 원인 진단 | 진단 없이 표면만 확인 | 우수관·공동·다짐 상태 정밀 진단 |
| 굴착 깊이 | 블록 하부 모래층만 살짝 보강 | 안정 지반까지 완전 굴착 |
| 다짐 방식 | 다짐 없이 되메우기 | 층별 쇄석 다짐(다짐도 90%↑) |
| 배수 처리 | 구배 미반영 | 1.5~2% 배수 구배 확보 |
| 재발 가능성 | 3~6개월 내 재침하 빈번 | 재침하 방지 구조로 장기 안정 |
방치할수록 공동은 커지고 보수 범위와 비용도 함께 늘어납니다. 건물집사시설관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원인을 정확히 짚어드립니다.
📞 전화 상담하기평일·주말 상담 가능 · 현장 방문 진단 후 정확한 견적 안내



